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유희왕 듀얼링크스) (문단 편집) == 평가 == 레벨 4에 배우는 전용 스킬인 "조부의 카드"를 통해 '엑조디아' 5 파츠를 자신의 덱에 더해 여러가지 플레이가 가능하며, 레벨 20에 확정적으로 "재시작" 스킬을 배울 수 있기에 여러 가지 덱들에서 쓸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레벨 업 보상도 원작에서 유희가 결투의 의식에서 주력으로 사용했던 '마그넷 워리어'들로 이뤄져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신의 몬스터 카드", "구속의 끈" 같은 스킬들 특성상 하급 몬스터들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덱에 자주 채용되는 캐릭터이다. 이 스킬로 가장 득을 본 것이 '[[공아단]]'과 '[[여섯 무사]]' 덱이다. 이 두 덱이 1티어로 장악했을 시절 같은 스킬을 쓰는 [[주다이(유희왕 듀얼링크스)|주다이]], [[요한 안데르센(유희왕 듀얼링크스)|요한 안데르센]], [[유성(유희왕 듀얼링크스)|유성]]과 함께 지긋지긋할 정도로 PVP 게임에 자주 보였었다. 이 밖에도 한때는 "접근 금지"가 쓰이기도 하였다. "사황제의 능묘"의 효과로 2장분 제물을 라이프 2천으로 메꾸고, "[[파괴룡 간드라]]"를 꺼내 라이프 절반을 지불해 라이프 조건인 1000 이하를 맞추는 전략이 꽤나 유용한 편이다. 이 방법을 성공하기만 한다면 상대는 그대로 간드라의 공격을 허용하게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효과도 봉인되기 때문에 "[[파괴룡 간드라]]"가 소환된 턴에 자괴하지 않고 다음 턴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게다가 다음 턴까지 효과 몬스터도 그대로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전략이 듀얼링크스 초창기에는 꽤 좋은 평가를 받아 그 당시에는 이러한 방식으로도 자주 쓰였던 캐릭터였다. 이외에도 잠깐동안 "자신의 몬스터 카드" 스킬이 저레벨 몬스터를 패에 잡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 주목받아 '소환수' 덱에서 잠시 채용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후에 저레벨 몬스터가 패에 잡힐 확률이 너프되면서 "자신의 몬스터 카드"를 채용하는 형태는 사장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